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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의 흔한 자세"..엄현경, 치명적 털털함

  • 작성자 사진: Admin
    Admin
  • 2018년 1월 12일
  • 1분 분량

엄현경이 세상 가장 털털한 여배우의 본모습을 공개했다. 12일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계단에 편안하게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과를 들고 털털한 자세로 앉아있는 모습은 보통의 여배우에게서 보기 힘든 자세이다. 그럼에도 얼굴만큼은 빛이 나 털털한데 예쁜 여배우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팬들 역시 "터프한 모습이 매력적이다"며 엄현경의 털털한 매력을 칭찬하고 있다. 한편, 엄현경은 TV조선 '너의 등짝의 스매싱'과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하며 연기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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